미국 전 육상 국가대표, 고액 매춘 들통

사진=해밀턴 트위터

미국 육상 국가대표 수지 페이버 해밀턴(44)이 콜걸 생활을 하다 들통났다.

미국 연예 전문 사이트 스모킹건닷컴은 20일(현지시각) 미국 육상 국가대표 해밀턴이 라스베이거스 밤거리에서 이중생활을 하다 발각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해밀턴은 밤거리에서 가명을 쓰며 시간당 고액의 화대를 받고 성매매를 했다. 육상선수 시절에는 콜걸 생활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밀턴의 은밀한 이중생활은 그의 얼굴을 알아본 고객의 제보로 알려졌다. 해밀턴은 논란에 대해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내가 얼마나 이성적이지 못한 선택을 했는지 충분히 깨닫고 있다”며 “모든 책임을 질 것”이라고 말했다